[주말 사건사고] 당진 동부제철 화재, 대전선 구급·구조 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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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건사고] 당진 동부제철 화재, 대전선 구급·구조 사건만

  • 승인 2020-02-16 12:47
  • 신문게재 2020-02-17 6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당진 동부제철서 큰불<YONHAP NO-2944>
지난 15일 당진 동부제철서 발생한 화재(사진=연합뉴스).
2월 셋째 주말 충남에선 제철소 화재가 발생했고, 대전에선 화재사고는 없었지만 구조·구급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오후 1시 30분께 충남 당진시 동부제철에 불이 나 설비 일부를 태운 뒤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3시께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제철소 내 수처리 설비를 철거하던 중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초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자 소방당국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당진·아산·서산소방서, 중앙119구조단, 광역기동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8명이 투입돼 큰불을 잡고 발생 30여 분 만인 오후 2시께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대전에선 교통사고, 동물포획 등 구조 19건 5명이 구조됐고, 구급출동은 271건 있었다.

구급 출동 중 질병신고가 1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부상신고 50건, 교통사고 30건 순으로 많았다.
이현제·내포=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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