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밤부터 '봄 부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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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감기걸릴확률 '매우 높음'... 밤부터 '봄 부르는 비'

  • 승인 2020-02-24 01:00
  • 박솔이 기자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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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감기가능지수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서울,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감기가능지수가 '높음'으로, 동해 연안 지역에서는 '보통'으로 예측됐다.

 

이날 날씨는 전국이 대체적으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역에서 5~10mm 안팎의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으로 서울 2~13도, 춘천 -3~11도, 대전 -2~16도, 대구 0~16도, 광주 0~17도, 부산 5~16도, 제주 5~17도로 최대 12도 안팎의 큰 일교차가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최연소 4세 어린이집 원생이 확진 된 가운데 개인 감염예방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외출 전 사람이 많은 곳은 되도록 방문을 삼가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방문하게 될 경우 필히 마스크를 챙겨서 외출하도록 하자. 기침이 나올 때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기 보다 옷 소매로 가려 침 입자가 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외출 후에는 손을 최소 30초 이상 비누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외출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자주 손씻기를 해서 묻어 있는 균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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