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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7회말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는 노시환의 3타점 활약으로 청팀이 9대 2로 승리를 거뒀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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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7회말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는 노시환의 3타점 활약으로 청팀이 9대 2로 승리를 거뒀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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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정부의 노동 안전대책에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처벌과 제재 중심의 정책으로는 중대재해 예방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 26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새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기업 인식도 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발표된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관련해 기업들의 인식과 애로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 중 73%(222곳)가 정부 대책이 '중대재해 예방에..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7명 전원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국민의힘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는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접수할 때 절차가 복잡해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제한되고, 국제경기대회 재정 운영에 있어 유연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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