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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7회말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는 노시환의 3타점 활약으로 청팀이 9대 2로 승리를 거뒀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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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이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7회말까지 진행된 이날 경기는 노시환의 3타점 활약으로 청팀이 9대 2로 승리를 거뒀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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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동해를 사이에 둔 지리적 특징으로 음식과 문화 등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다. 양국 모두 기후 위기로 인해 농산물의 가격 등락과 함께 안정적 먹거리 공급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다. 이에 유통시스템 개편을 통한 국가적 공동 전략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중도일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4박 5일간의 일본 현장 취재를 통해 현지 농산물 유통 전략을 살펴보고, 한국 전통주의 새 활로를 모색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도요스 중앙 도매시장의 정가 거래..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금산군이 '아토피자연치유마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전국 인삼의 80%가 모이며 인구 12만 명이 넘던 금산군은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화, 저출산의 가속화로 현재는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금산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치유와 힐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공동체를 만들고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상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금산에 정착하고 있는'아토피자연치유마을' 통해 지방소멸의 해법의 가능성을 진단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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