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도서관, 온라인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 제공

  • 전국
  • 예산군

예산도서관, 온라인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 제공

사서가 추천하는 '이런책 어때요?' 등 월별 테마 정하여 20권씩 도서 추천

  • 승인 2020-03-28 15:5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도서관(관장 이명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온라인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 '사서가 추천하는 이런책 어때요?'선정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사서가 추천하는'이런책 어때요?'는 월별 테마를 정해 주제에 맞는 도서 20권을 엄선하여 이용자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맞춤형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도서관 서비스이며 현재 도서관은 휴관중이더라도 '한시적 도서대출서비스'로 대출이 가능하다.

▲1~2월 테마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직업'로 다양한 진로 관련 추천도서 ▲3월 테마는 경칩, 봄맞이 기념 도서, ▲4월 테마는 '치유와 힐링이 필요한 4월'로 선정하여 식목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련 도서 목록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도 3월에 구입한 신간목록과 교과연계도서, 청소년 진로 도서 목록도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했다.

4월 1일부터는 충남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을 통해 국내외 전자책, 오디오북, 교과연계 북큐레이션 등의 전자 콘텐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시기에, 집에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도서관이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서가 추천하는 '이런책 어때요? 선정도서 목록은 홈페이지(http://yslib.cne.go.kr) 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도서관 (☎041-335-2638)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5.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1.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2. '5극3특 성장엔진'에 충청권,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등 4개 선정
  3. 충청권 학생 2만명 감소… 초등생 급감이 주도
  4. 누리호 5호기 발사 '카운트다운'…소자·부품 우주검증 '대전샛' 곧 고흥으로
  5. 세종기후·환경네크워크, 폭염 취약계층 지원 눈길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으로 옷 바꾸고 혜택 늘려 재개

대전시 지역화폐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온통대전 2.0'이 옷을 갈아 입고 더 큰 혜택으로 재개된다. 앞서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중단했는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예산을 확보해 9월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기준 대전지역 소상공인 폐업률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인 10.4%에 이를 정도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 소비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온통대전 2.0을 지역 순..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 3% 시대, 50조 넘어선 충청 가계부채 적신호... 주담대 금리 8%대 넘어서나

기준금리가 두 달 연속 0.25%씩 인상된 3%까지 올라서면서 50조 원을 넘어선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에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8%대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나오는데, 가까스로 잡힌 연체율이 재차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7월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다. 곧바로 연달아 금리를 올린 건 이번이 처음..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정부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충남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9억 '역대 최대 규모'

충남도가 국도·국지도 건설 8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일괄 통과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교통망 확충 예산이 반영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예타에 통과하지 못한 4곳에 대해서도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년) 후보 사업 중 8개 사업이 기획예산처 일괄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당진 정미-송악(1593억 원) ▲공주 신영-문금(1389억 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