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초·중·고 노후 장비 TV형 전자칠판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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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초·중·고 노후 장비 TV형 전자칠판으로 교체

5월까지 12억 5000만원 투입
초 13곳·중 2곳·고 2곳에 총 248대

  • 승인 2020-03-29 01:5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TV형 전자칠판 구축으로 교육환경 개선 1
지난해 세종교육원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전자칠판을 활용한 수업 모습. /세종교육청 제공
세종시 관내 초·중·고교의 노후 비디오프로젝터 장비가 TV형 전자칠판으로 교체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월까지 12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13곳, 중·고교 각 2곳에 총 248대의 TV형 전자칠판을 설치한다.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정보화 환경 구축을 통해 디지털교과서 활용, 소프트웨어 교육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과정 확산에 따른 미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 교육청은 학교의 비디오프로젝터 노후화의 심각성, 시급성 등 전수조사를 통해 차례로 교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단위학교의 노후화된 기자재로 인해 발생하는 수리비, 유지비 등 재정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교사가 정보화 기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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