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사회적 거리두기' 대대적 캠페인 전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사회적 거리두기' 대대적 캠페인 전개

28일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 등 방문해
장종태 청장, 방송시설 통해 동참 안내도

  • 승인 2020-03-29 09:58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사진1.[크기변환]20.3.28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행사9
지난 28일 장종태 서구청장과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를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서구제공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8일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최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담화문 발표를 통해 전국민의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지난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의 일환으로 대형 다중이용시설인 백화점 및 마트를 방문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에스컬레이터 탑승, 계산대 이용 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일상에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이 백화점 및 마트의 방송시설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안내문을 방송했다. 이어 백화점 내 영화 상영관 관람객, 백화점 및 마트 매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직접 안내하고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감염 위험성이 큰 사업장에 대하여 국가적으로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 한 바 있다. 김소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2.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5.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