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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 등산로, 하천 등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비거주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하는 시설물이다.
전국을 격자형으로 구획한 후 한글 문자 2개와 숫자 8개의 좌표체계로 표현하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릴 수 있어 신속히 구조할 수 있다.
시는 올해 8개소 설치를 포함해 지난 2013년부터 등산로, 하천, 저수지, 공원 등에 국가지점번호판 총 46개소를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향적산 치유의 숲 일원에 5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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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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