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황운하 "중앙로에 스타기업 육성하는 복합 창업특구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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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선열전] 황운하 "중앙로에 스타기업 육성하는 복합 창업특구 조성을"

  • 승인 2020-03-30 13:44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황운하 선거용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 중구 후보는 30일 중앙로 일원에 혁신 기술, 신사업 중심의 벤처 창업기업을 지원해 스타 기업으로 육성하는 '복합 창업특구'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후보는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해 중앙로 일원에 벤처 창업기업을 집적하고, 산업·연구·주거·문화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최소 국비와 지방비·민간자금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벤처 창업기업을 위한 3대 거점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창업 Zone'(옛 충남도청사)에서 양성된 초기 벤처 창업기업을 'Post-BI 지원센터'(옛 삼성생명 빌딩)에서 보육해 기업성장 Zone(대전 역세권)으로 확산시키는 3대 거점 플랫폼 조성과 3단계 벤처 창업특구 완성 플랜이다.

황 후보는 "중앙로 일대를 복합 창업특구로 지정해 각종 창업 유관 기관들을 순차적으로 입주시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발전 특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계획을 독자적으로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여기에 선택적인 규제특례를 적용해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2004년부터 시행해 왔다. 지역특구법에 따른 창업특구로 지정되면 특화사업을 위한 국·공유재산 수의계약 및 건폐율, 용적률 완화 등의 규제 완화로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된다. 시·도의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되어 결과적으로 원도심 활성화의 획기적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황 후보의 설명이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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