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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좌에서 3번째 김하용 원장, 4번째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5번째 임정혁 서구의사회장)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
김하용 대전을지대병원장은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소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직원 모두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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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좌에서 3번째 김하용 원장, 4번째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 5번째 임정혁 서구의사회장)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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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반도체 분야 관세율을 포함한 한미 간의 무역 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를 포함한 양국의 안보 협상도 문서 형태로 공식화됐다. 대통령실과 백악관은 14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국의 관세·안보 협상에 대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동시에 공개했다. 지난달 한미정상회담 직후 나올 예정이던 팩트시트 발표가 지연되면서 세부 내용에서 이견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이날 공개된 팩트시트에는 지난 정상회담 당시 발표된 내용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이 8년째 진척을 보지 못하면서 대전시의 명확한 추진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교도소 과밀화와 시설 노후 문제는 이미 한계를 넘었지만, 이전 사업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이며 후적지 개발 계획 역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1회 정례회 도시주택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방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2)은 "대전교도소는 수용률이 142.9%에 달해 전국 평균(122.1%)을 크게 웃돌고, 노후 시설로 국가인권위원회의 개선 권고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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