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개장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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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개장 연기

  • 승인 2020-04-01 15:51
  • 수정 2021-04-29 17:56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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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시체육회]
올해부터 유료화로 전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개장을 연기한다.

정부의 체육시설 운영중단 권고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심각' 단계인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

대전시체육회는 1일부터 개장·운영하려 했던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갑천 체험장은 지난 2012년 개장해 이용자들의 원활한 수상체험을 위해 그동안 무료로 운영해왔다. 하지만 각종 수상기구의 노후화와 파손에 따른 수선과 안전시설 보강 등을 위한 올해부터 유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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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이용요금
이용요금은 카약, 스탠딩보트, 용선, 페달 보트는 1회 1시간 기준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4000원, 어린이 3000원, 새로 도입될 동력보트(무빙보트)는 시간당 3만 원이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개장 연기 기간 유료화에 따른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새로운 수상기구 보강읕 통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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