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 정진석 "충남 유일 5선 지역발전 견인"

  • 정치/행정

[2020 총선열전] 정진석 "충남 유일 5선 지역발전 견인"

공주·부여·청양 맞춤형 공약발표
공주보 해체·철거 끝까지 사수 및
백마강 일원 국가정원 조성 등 공약

  • 승인 2020-04-02 12:47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3333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공주·부여·청양). /사진=정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공주·부여·청양)는 2일 "충남 유일의 5선의 힘으로 지역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며 3개 시군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공주지역 공약으론 공주보 해체·철거 사수를 비롯해 ▲제2금강교 건설 ▲유구~아산 확·포장 사업 ▲백제문화제 매년 개최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신관동 젊음의 문화예술거리 조성 ▲여성가족복합문화센터 건립 ▲시내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등을 내놨다.

부여지역 공약은 ▲백마강(금강) 일원 국가정원 조성 ▲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조성(부여여고·부여도서관 이전 신축) ▲홍산면 정동리·무정리 일원 부여일반산업단지 성공적 조성 ▲부여 10품 농산물 안정적 생산 및 판로 개척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등이다.

청양의 경우 ▲도시가스 공급확대 ▲매운고추체험나라 조성 ▲천장호 생태관광기반 구축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콘텐츠 강화 ▲농촌형 스마트타운단지 조성 ▲청양읍 가족문화센터 건립 ▲장평~규암 연결교량 설치 ▲충남 소방복합단지 조성 등을 맞춤형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후보는 "지역별 핵심공약은 지난 4년간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며, 주민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얘기해 준 것들을 정리해 만든 것"이라며 "생활 밀착형 공약들이 대부분인 만큼 임기 내 꼭 실현해 공주와 부여, 청양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송익준 기자 igjunbab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4. [논산다문화] 논산시, 탑정호의 밤,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5.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1.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4.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5.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