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이오화력본부, 취약계층 아동에 ‘한끼 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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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이오화력본부, 취약계층 아동에 ‘한끼 박스’ 전달

  • 승인 2020-04-05 15:59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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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동해시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본부는 3일 동해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동해지역 코로나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결식 예방키트 '한끼 박스' 전달을 시행했다.

지난 3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하면서 아동센터 등 집단이용시설에도 휴관 조치가 내려졌다. 개학 역시 연기되면서 저소득층 아이들이 식사를 해결할 곳이 마땅치 않게 됐다.

이에 동해바이오화력본부는 사회적 교류 단절로 서비스가 끊겨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결식 예방키트 '한끼 박스'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가 함께 제작하여 동해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동해시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전달하게 됐다.

결식 예방키트 '한끼 박스'는 햇반, 김, 참치, 과일, 과자 등을 포함하여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제작됐다.

동해바이오화력본부 관계자는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희망을 갖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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