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서 1위

보은군, 충청북도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서 1위

올해 징수율 98.1% 달성으로 역대 최고 실적, 포상금 700만원 받아

  • 승인 2020-04-05 09:29
  • 수정 2020-04-05 09:2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2019년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 평가'에서 11개 시·군 가운제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보은군은 충청북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700만원을 받는다.

보은군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 종합평가에서 평가지표인 지방세 목표 징수율 달성 실적과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현년도 징수실적, 기타 체납액 징수를 위한 노력 등 총 4개 지표 12개 세부항목 대부분에서 상위권 점수를 획득했다.

체납액 징수를 위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부동산 공매, 채권 압류, 행정제재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높은 체납액 비율을 차지하던 자동차세 체납액의 집중 정리를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에 각 읍·면지역의 가구를 방문해 독려하고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활발한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보은군은 지난해 우수 시군 표창을 받은데 이어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2년 연속 수상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제천시와 영동군이 우수, 청주시와 음성군이 장려를 차지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pungluiin@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코로나19 감염 우려속 대전 공공체육시설 33개 완전 개방
  2. 홍기표 9단, LG배 16강 진출
  3. 운암 기념사업회 역사강의·탐방행사 개최
  4. [새책] 진정한 자신과 마주한 서정희의 삶…'혼자 사니 좋다'
  5. [한줄서가] 한편 2호-인플루언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등
  1. 한국전쟁 70주년 대전문화예술인과 융복합 창작물 만든다
  2. [날씨] 오후부터 떨어지는 빗방울… 기온은 30도 육박해 더워
  3. 대전서 '쿠팡 이용자제 분위기'에 대형마트 반사이익?
  4. 코로나로 올 여름 유기동물 늘어난다
  5.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예비영화인의 요람 증명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