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한 단계 개선된 ‘바로학교2.0’으로 원격수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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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 단계 개선된 ‘바로학교2.0’으로 원격수업 지원

  • 승인 2020-04-05 09:53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각급학교의 온라인 등교에 따라 원격수업 지원사이트인 '바로학교'가 한 단계 개선돼 '바로학교 2.0'으로 운영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온라인 등교에 맞춰 한 단계 개선된 '바로학교 2.0'을 중·고교는 6일부터, 초등학교는 16일(초 4~6년)과 20일(초 1~3년)부터 각각 개편 운영할 예정이다.

'바로학교 2.0'의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교과 이수시간 확보를 위한 1일 적정 수업차시 확보와 LMS기능이 확대되며, 중·고교 부문은 학생 학습공간에서 현장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중심의 공간으로 개선된다.

초등학교 부문은 교과별 수업 시수 확보를 위해 1일 수업차시를 늘리고, 기존 학급별 학생 출결 확인 기능에 대한 홍보 강화를 통해 온라인 등교 이후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편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바로학교는 양질의 콘텐츠와 쉬운 접근성을 바탕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타 시·도에서도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요구가 많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돼 출석 등교가 이뤄질 때까지 바로학교는 지속적인 개선으로 원격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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