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브랜드 명칭 17일까지 공모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브랜드 명칭 17일까지 공모

  • 승인 2020-04-05 21:40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 확산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브랜드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대전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시설을 학생들의 관점에서 재구조화하고 학습·휴식 공간,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미래의 학교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올해 10개교에 27억 원을 편성해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을 대표할 명칭이 선정되면 대전학교공간혁신사업 브랜드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6일부터 17일까지 공모하며 연령 제한없이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제안서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국민생각함의 생각모음으로 보내면 된다.

공모작은 목적성, 독창성, 지속성 등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에게 20만 원 문화상품권 ▲우수상 1명에게 10만 원 문화상품권 ▲참가상 40여명에게 각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27일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 예정이다.

학교공간혁신추진단장인 남부호 대전교육청 부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을 통해 미래사회 주역인 학생이 학교공간 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휴식, 놀이, 학습이 균형을 이루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학교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전학교공간혁신사업의 특색과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미를 담은 브랜드 명칭을 찾기 위한 이번 공모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5.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1.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2.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헤드라인 뉴스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초고령사회' 코앞 충청권, 5년새 요양병원 21곳 문닫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19%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전에서 노인 의료서비스를 담당해 온 요양병원이 감소하고 있다. 충청권 요양병원은 최근 5년간 21곳 줄어 종합병원과 병원이 증가한 것과 대조를 보였다. 병원 입원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는 의료 개편이라는 시선과 함께 중증의 노인·장애인 진료환경이 악화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260병상의 한 요양병원이 이달 말 폐원을 앞두고, 남은 입원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이원 조치가 한창 이뤄지고 있다. 2010년 설립해 2014년 한때..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충남 아산 삼성전자 신규 반도체 제조공장 내달 착공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발걸음이 인공지능(AI) 첨단산업 거점으로 떠오른 충남에서 시작된다. 충남도 차원에서의 행정 지원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공장(FAB)이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일정을 앞당겨 다음 달 첫 삽을 뜬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8회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증설(개발행위 규모초과)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삼성전자는 온양캠퍼스 내 38만 9825㎡ 부지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