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내 'AI데이터센터' 9월 첫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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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내 'AI데이터센터' 9월 첫삽 뜬다

솔리스아이디씨-LH 부지매매계약 체결… 2022년 3월 준공 목표

  • 승인 2020-04-06 16:34
  • 신문게재 2020-04-07 6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충남도청사 전경 (15)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 내포신도시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순풍을 맞으며 올 9월 첫 삽을 뜰 채비를 하고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솔리스아이디씨(대표 손태영)는 지난달 24일 LH와 AI데이터센터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솔리스아이디씨는 내포신도시첨단산업단지 산학협력부지 1만4130㎡ 부지에 2700억원을 투입, 지상 5층, 지하 1층(연면적 1만㎡) 규모로 건립한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22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영석 투자입지과장은 "데이터센터 건립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향후 데이터 충남의 이미지 형성과 4차산업, AI연관 산업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솔리스아이디씨는 미션크리티컬엔지니어링, 이호스트아이씨티, 엘에스디테크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과 운영을 위해 지난달 설립된 법인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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