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지구대 CCTV에 찍힌 마스크 천사들, (훈훈함 주의)

  • 사회/교육
  • 이슈&화제

[영상]지구대 CCTV에 찍힌 마스크 천사들, (훈훈함 주의)

  • 승인 2020-04-07 00:43
  • 수정 2020-04-07 00:46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경찰청미담2
충북지방경찰청 연수지구대에 전달된 천사들의 마스크

경찰서 지구대에 설치된 CCTV는 지구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경찰 자체의 보안을 위해 설치되어 있는데요~ 가끔은 치안이나 보안과는 거리가 한~참 멀게 느껴지는 따뜻한 미담이 소개되기도 합니다.

 

지난달 21일 충북지방경찰청 연수지구대에 초등학생 천사(?)들이 나타나 선물을 주고 홀연히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천사들이 경찰관들에게 주고 간 선물은 다름 아닌 귀하기로 소문난 생필품 마스크였다고 합니다. 쇼핑백에 담긴 마스크에는 편지도 있었는데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해 달라는 내용과 함께 용감한 경찰이 되겠다는 다짐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천사들이 주고 간 마스크는 인근 충주보건소에 전달됐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아직은 사람 살 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일깨워준 사연.. 경찰청이 충북지방경찰청 지구대에서 있었던 미담을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끝을 모르는 코로나19 사태.. 힘든 세상이지만 이들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경찰청미담

영상:충북지방경찰청, 경찰청 유튜브

 

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4. 아산시, 풍기역지구 체비지 본격 매각 돌입
  5.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1.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2.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3.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4.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5.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