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학습멘토링'

  • 사람들
  • 뉴스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학습멘토링'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공백 최소화 위해

  • 승인 2020-04-09 09: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줌 활용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민숙)는 코로나19로 센터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9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 학습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온라인 학습멘토링'서비스는 고졸 검정고시를 대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화상으로 멘토와 함께 과목별(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 기출문제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학습멘토링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휴관 장기화로 인해 검정고시 대비에 불안함을 느끼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참여가 이어져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도록 했다.

김민숙 센터장은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해 인터넷 강의 수강권 제공, 교재 지원, 마스크 지원, 도시락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온라인 학습멘토링'서비스를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 따른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을 위한 교통비 등 간접비용 '꿈 키움 수당' 신청을 받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42-527-1388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안성 교통 지형 바꿀 새 길 열린다…삼흥~미장 도로 준공 눈앞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세... 하이닉스 상한가 마감
  4. 대전성모병원, 환자가 평가한 경험만족도 1등급
  5. 세종시 '농지법 위반 의심' 전국 최다… 농식품부, 8월 심층 조사
  1. 대전혁신센터, 대전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과 일본 규슈서 교류회
  2. 대전보훈병원, 청각보조 '히어링루프' 병원 내 설치
  3.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4. 문화유산회복재단, 미국서 장릉지(莊陵誌) 목판과 조선백자 환수
  5. [날씨] 31일 충청권 낮 최고 34도…주말에도 찜통더위

헤드라인 뉴스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김민석 충청권 45.05% 득표 기선제압…정청래와 303표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지역 순회 경선인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45.05%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4.61%)를 0.44%p 차로 제치며 초반 기선을 잡았다. 두 후보의 표 차는 303표였고, 송영길 후보는 10.34%를 기록했다. 1일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3만632표(45.05%)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44.61%)를 기록하며 303표 차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7027표(10.34%)를 얻었다. 김 후보는 충남 금산이..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선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장종태 의원(서구갑)이 당선됐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전국대의원과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조직정비와 2년 뒤 총선 전략을 맡게 될 이번 시당위원장 경선은 장종태 의원이 승리했다. 장 의원은 최종 득표율 53.68%로, 46.32%를 얻은 박용갑 의원(중구)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올랐다. 장 의원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6594표(53.66%), 대의원 투표에서 197..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