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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을주민 신고로 출동한 119가 의식을 잃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숨을 거뒀다.
경찰은 A씨가 비탈진 밭에서 묵은 잡초를 정리하기 위해 트랙터를 이용 작업 중 전복되면서 트랙터에 깔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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