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톨게이트 등 3개소 드라이브 스루 체온측정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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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톨게이트 등 3개소 드라이브 스루 체온측정소 운영

발열, 유증상시 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선제적 차단효과 기대

  • 승인 2020-04-10 14:5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군 드라이브 스루 체온측정소 운영
금산으로 진입하는 주요 톨게이트와 교차로 3개소에 드라이브 스루 체온측정소가 운영된다.

외부 감염요인 유입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비접촉식 체온 측정방식으로 선제적인 차단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금산군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방역을 위해 지난 9일부터 군 주요 인근지역에서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 체온측정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측정소가 운영되는 지역은 금산 톨게이트, 추부 톨게이트, 복수면 구례리 선무교차 등 3개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축정소에서는 대전 등 외부에서 금산군으로 진입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탑승자가 차량 내부에 그대로 앉아 비접촉 방식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측정결과 발열이 있거나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금산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별도 검사를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가 극찬하는 우리나라의 드라이브 스루 진단검사 방식을 차용해 체온측정소를 운영한다"며 "관내로 유입되는 외부 감염요인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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