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많이 했던 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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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많이 했던 놀이는?

  • 승인 2020-05-05 08:06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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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5일이다. 1922년 방정환이 이끄는 천도교 서울지부 소년회에서 '어린이날'을 선포하고, 이듬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한 것이 시작이었다. 일제강점기 말에 중단되었다가 해방 후인 1946년 기념일이 다시 거행되면서 5월 5일로 변경됐다.

학창시절 중 그나마 많이 놀 수 있는 시기는 초등학교 때일 것이다. 방과 후 학원 가느라, 학원숙제 하느라 운동장에 아무도 없는 요즘과 달리 예전에는 수업 사이 쉬는 시간에, 방과 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경험들이 있다. 지금은 마음속 그리운 추억이 되어버린 운동장 놀이를 어린이날을 맞아 소환시켜본다.

인터넷설문조사업체 패널나우가 지난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만 14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많이 했던 놀이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땅따먹기'라는 응답이 26.8%로 가장 큰 비율을 나타냈다. 총 2만2797건의 투표수 중 6104건을 득표했다.

이어 '공기놀이' 18.7%(4264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1.7%(2669건), '숨바꼭질' 11.4%(2604건), '경찰과 도둑' 7.0%(1599건), '얼음 땡' 7.0%(1594건), '딱지치기' 5.6%(1281건), '말뚝박기' 5.1%(1166건) 순이며, 마지막으로 '보드게임'은 1.25(277건)이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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