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1일(음력 4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1일(음력 4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0-05-20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1일(음력 4월 29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주부는 지킬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다. 하면 잘 될 줄 알면서 말만 사장이지 미칠 정도로 풀리지 않는다. 그대의 방향을 알고 때가 어느 때인지를 알고 실행하라.

▶소띠



한 가지 일에 너무나 몰두하다보면 정신적인 고통으로 노이로제까지 염려되니 각별히 유념하여야겠다. 뱀 · 원숭이 · 범 · 돼지띠와 함께 사는 사람은 사업운이 풀리질 않겠다. 대화도 짜증이 난다.

▶ 범띠

상대가 강하게 대하여도 성급함을 자제하고 서서히 지혜롭게 대항하라. 상대를 무릎을 꿇게 하는 대책마련을 하여라.순간 순간적 감정을 억제함이 만사가 편안한 길. 닭 · 쥐 · 말띠 인연은 노심초사.

▶ 토끼띠

부부가 화목해야 가정이 평화이고 사업도 대성할 수 있다. 가족들의 눈치만 보게 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주변에 해가 없는가를 한번쯤은 뒤돌아 생각함이 좋겠다. ㄱ · ㅅ · ㅎ 성씨는 신병 조심.

▶ 용띠

어제에 고달팠던 일들이 오늘에 웃음꽃을 피우겠다. 참고 기다렸던 보람이 있겠으나 지금보다 미래를 위해 더 한층 노력함이 좋겠다. ㅈ · ㅎ · ㅊ 성씨는 멀리 하려고 하는 일에 진행이 잘된다.

▶ 뱀띠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지만 혼자서는 어느 것이던 성사가 불가능 한 것 사랑하는 사람의 일이 가뭄에 물 한 목음 얻으려 여기저기 쫓기는 심사니 답답할 뿐이다.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 때.

▶말띠

인생의 삶이 도박을 하는 것 보다 연극인이 살아가는 것처럼 연극을 연출하면서 살다가라. 남의 것을 탐하려다가 자기 것까지 몽땅 빼앗기게 된다. 노력의 땀 흘리는 자만이 승리자다.

▶ 양띠

용기가 부족하고 결단력이 없어 잘되어 갈 일도 늦어질 수 있다.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내일은 더 많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4 · 8 · 10월생의 남편을 둔 아내는 북 · 동쪽에 귀인을 찾아라.

▶ 원숭이띠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나 동료들 간에도 너무 지나친 부담을 주지 말고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는 여건만 만들어주면 차질이 없겠다. 2 · 8 · 11월생 사람은 애정에도 분별이 없다.

▶닭띠

상대를 속이면서 다른 곳으로 정을 준다면 가정에 균형이 깨지게 되고 불화를 초래하게 된다. 자신을 지키는 것은 가정을 지키는 것과도 같다. 자기를 기만하는 자는 용서하지 마라.

▶ 개띠

분수 밖에 지나친 욕심만으로 확장했다가 자기가 놓은 덫에 걸릴까 염려된다. 줄 때는 앉아서 주고받을 때는 동서분주하게 해야 하는 것. 내 것도 아니면서 애간장 태우는구나.

▶ 돼지띠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야 한다. 용기로서 모든 일이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손해가 있겠으니 재검토가 필요하다.함께 살면서 서로 마음을 보이지 않고 사는 것도 참 힘든 일이다.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공항 인근 도심 상공 전투기 곡예비행... 안전불감증 도마
  2. 옛 파출소·지구대 빈건물 수년씩… 대전 한복판 중부경찰서도 방치되나
  3. <속보> 이상민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별세
  4. AI 시대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 위해선? 맹수석 교수 이끄는 미래교육혁신포럼 성료
  5. [기고] 전화로 모텔 투숙을 강요하면 100% 보이스피싱!
  1. 충남도 "해양생태공원·수소도시로 태안 발전 견인"
  2. ['충'분히 '남'다른 충남 직업계고] 논산여자상업고 글로벌 인재 육성 비결… '학과 특성화·맞춤형 실무교육'
  3. 충남교육청 "장애학생 취업 지원 강화"… 취업지원관 대상 연수
  4.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5. "도민 안전·AI 경쟁력 높인다"… 충남도, 조직개편 추진

헤드라인 뉴스


납세자 늘어도 세무서 3곳뿐… 대전시 세정 인프라 태부족

납세자 늘어도 세무서 3곳뿐… 대전시 세정 인프라 태부족

대전의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납세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세무서가 3곳에 불과해 세무서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의 2024년도 주요 세목별 신고인원은 2019년 대비 부가가치세 17.9%, 종합소득세 51.9%, 법인세는 33.9% 증가했다. 또 대전의 2023년도 지역내총생산(GRDP)은 54조원으로, 전년 대비 3.6% 성장해 전국 17대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납세 인원 역시 2019..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가치 재확인… 개방 확대는 숙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가치 재확인… 개방 확대는 숙제

조선시대 순성놀이 콘셉트로 대국민 개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3.6km)'. 2016년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주·야간 개방 확대로 올라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주·야간 개방 확대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간 개방은 '국가 1급 보안 시설 vs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가치 충돌을 거쳐 2019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확대되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제한적 개방의 한계는 분명하다. 평일과 주말 기준 6동~2동까지 매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전국 대학 실험실 발생 사고 매년 200건 이상…4월 사고 집중 경향
전국 대학 실험실 발생 사고 매년 200건 이상…4월 사고 집중 경향

최근 3년간 대학 내 실험실에서 발생한 사고로 매년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최근 3년간 전국 대학 연구실 사고로 총 607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같은 기간, 대학 내 실험실 사고로 지급된 공제급여는 총 8억 5285만 원에 달한다. 특히 4월에 매년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2023년 4월에 33명, 2024년 4월에 32명, 2..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빛으로 물든 보라매공원

  • 나에게 맞는 진로는? 나에게 맞는 진로는?

  •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유성국화축제 개막 준비 한창

  •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 이상민 전 의원 별세에 정치계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