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 제14회 대전교육정보화연구대회 출품작 지원

  • 사회/교육

대전교육정보원, 제14회 대전교육정보화연구대회 출품작 지원

  • 승인 2020-05-21 14:53
  • 수정 2021-05-04 10:33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전경 1
대전교육청 전경.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ICT 활용 수업 모델 발굴 등 교육기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21일 '제14회 대전교육정보화연구대회'에 참가하는 36팀(46명)을 대상으로 1대 1 온라인 컨설팅과 연구지원금 지급을 통한 출품작 지원에 나섰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ICT 활용 수업 모델을 발굴해 소프트웨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실 수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대회로 디지털학습, 교육용 SW·AI, 학교경영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1대 1 온라인 컨설팅은 제12회, 제13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전국대회)에서 1등급 입상한 교사가 컨설팅위원으로 참여해 개인 또는 팀별로 화상회의, 전화,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진행한다.

또한 팀별로 40~50만원씩 연구지원금도 지급한다. 

이송옥 대전교육정보원장은 "시대의 흐름에 앞서 교육정보화시대를 대비하는 열정 있는 교사들이 내실 있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교육에 필요한 참여와 공유, 협력을 강화하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ICT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안을 연구하는 디지털학습 분과를 비롯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AI 및 빅데이터 프로그램의 개발과 수업 적용을 연구하는 교육용 SW·AI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학교경영분과는 KERIS(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의 전국대회에서만 운영되며 ICT를 기반으로 한 학교 경영전략이나 독창적인 교육 모델 등을 연구한다.

오희룡 기자 huil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③ 혁신도시의 완성을 향한 공공기관 및 산단 유치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충남대병원 보수공사 기간 제1주차장 폐쇄…가뜩이나 혼잡한데 환자 불편예상
  5. 특허법원, 한남대·충북대와 지식재산 재판 현안 논의
  1. "토큰부터 무선충전 전기버스까지" 특구1번 오창수 기사 본 '창밖'
  2. 농어촌 기본소득, 청양군에 불어온 활력의 바람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춘하추동] 기후위기 시대, 폭염 대응의 새로운 기준
  5. 민주노총대전본부, 폭염감시단 발족...차별 없는 폭염 대책 전면 적용촉구

헤드라인 뉴스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기획-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② 주차장이 된 박용래 집터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의 체계적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보는 '옅어진 대전 문인의 흔적' 기획을 통해 대전 문학유산 보존의 현주소와 지역 문화 행정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르포] 산길 끝 김호연재 묘역, 문학관 논의도 길 잃었다 ② 주차장이 된..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에 신청 구역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일부 구역은 결과를 수용하고 2차 공모 준비에 나섰지만, 자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예상했던 구역은 평가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검토하는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1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공모에는 둔산지구 9곳과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신청했다. 1차 선도지구 공모 결과 총 3개 구역이 선정됐다. 둔산지구에서는 13구역(크로바·목련)·14구역(한가람·공작)이, 송촌지구는 6구역(보람·삼익소월)이 이름을 올렸다. 반..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대통령 업무보고 첫날, 지방주도 성장 우대·지원정책 봇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로 열리는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다양한 우대 정책과 지원 방안들이 쏟아졌다. 재정경제부는 재정과 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패키지를, 국세청은 지역기업 세무조사 유예 등을, 조달청은 비수도권 기업의 수주기회 확대와 판로 지원, 관세청은 권역별 첨단산업 집중 지원 등을 내놨다. 국가데이터처는 지역 관련 정보통계를 확충하고, 금융위원회는 지방금융 격차 해소에 나선다. 이 대통령 주재로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첫날, 재경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