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0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서 투자유치부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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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서 투자유치부문 선정

  • 승인 2020-05-23 10:30
  • 수정 2020-08-26 13:2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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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이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투자유치 부분 대상에서 아산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설명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열린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투자유치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그동안 기업이 부지를 찾으면 기업유치지원단이 달려가 맞춤입지를 제공하고, 기업 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기업경영애로지원단과 허가담당관이 한 팀이 돼 최우선·최단기간으로 행정을 처리해왔다.

특히, 산·학·관 관계자들로 경제협력협의체를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업지원 정책들을 함께 고민하고 적극 발굴하는 한편, 투자기반 또한 어느 도시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아산시는 현재 7개의 산업단지와 9개의 농공단지를 운영하고 있어 언제라도 기업들이 들어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민선7기 들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는 여의도 면적 3배 크기로 10개가 조성 중임은 물론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을 비롯한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평균 연령 39.7세의 젊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인근 천안과 함께 인구 100만명에 총 17개 대학, 12만여 명의 대학생이 활동하는 인적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같은 추세로 지난해 분양에 나선 탕정 인근 아파트단지는 전례 없는 청약 경쟁률을 보였으며, 디스플레이 연관 기업은 물론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 문의도 늘어나고 있어 기업과 도시와의 동반성장은 이미 피부로 느껴지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투자가 투자를 이끌고, 이 투자가 도시를 성장시키며, 다시 시민의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선순환 투자유치체계'를 만들어나간다는 것이 목표이며,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유치 도시 브랜드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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