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인 교육 재개

청양군, 농업인 교육 재개

  • 승인 2020-05-25 11:19
  • 수정 2020-05-25 11:19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이 코로나19로 연기했던 농업인 대상 교육을 재개한다.

교육은 농식품 전문가 양성과정,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농업 최고경영자과정, 농업인대학, 소형 농기계 자격증반 등 5개 과정이며, 수강생은 840명이다.

군은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는 푸드플랜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농업최고경영자과정 중 푸드플랜반을 개설했다. 기획생산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관리, 경영마케팅, 유통에 대한 집합교육(55명) 15회와 특화작목 기술교육(읍면별 60명) 10회를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청양군농업인대학은 포도반(45명), 농산물SNS마케팅반(22명) 등 2개 과정을 오는 11월까지 60시간(13회) 운영하며, 고품질 샤인머스켓 재배기술과 농산물 온라인 유통에 대한 교육에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전 발열 검사와 강의실 소독을 철저히 해 안전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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