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절주 캠페인 실시

  • 전국
  • 서천군

서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금연.절주 캠페인 실시

  • 승인 2020-05-27 10:35
  • 수정 2021-05-04 14:27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가 오는 31일 제33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5일부터 29일까지를 금연.절주 주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금연의 날'은 5월 31일이다. 1987년 세계보건기구(WT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했다. 흡연이 인간에게 얼마나 해로운 지를 인시키고 담배연기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흡연의 폐해를 경고하기 위한 것이다.



보건소는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절주 본능'이라는 주제로 서천특화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상인과 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와 정신건강, 이동구강교실 등 다양한 보건사업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김재연 서천군보건소장은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담배는 말 그대로 끊어야 하고 음주는 조금씩 줄여보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금연 의지가 있는 흡연자를 적극 발굴해 금연 성공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이 실시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2019년 흡연율은 17.0%로 2018년 19.5%보다 2.5% 감소했으며 남자 흡연율은 33.5%로 전년 38.2%에 비해 4.7% 감소했다.

또 최근 1년간 한달에 1회 이상 음주 경험을 나타내는 월간 음주율은 2019년 전체 44.9%로 전년 45.6% 대비 0.7% 감소했으며 충남도 평균인 54%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3. '포항형 주거복지' 새 청사진 나왔다
  4.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5.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1.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2.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5.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헤드라인 뉴스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 지도부 14일 충청 집결…대전·충남 통합 헤게모니 싸움

여야가 지방선거 최대승부처 금강벨트의 설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해 대전 충남 통합을 고리로 진검승부를 벌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나란히 충청권을 찾아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한 행정통합과 관련한 바닥 민심 청취에 나서는 것이다. 조만간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야가 이에 대한 헤게모니를 잡기 위해 금강벨트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법을 설 전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6월 3일 지..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청와대 “267억 빼앗고 성 착취, 캄보디아 스캠 범죄조직 검거”

우리나라 국민 165명을 상대로 267억원을 빼앗고 성 착취 범죄까지 저지른 캄보디아 스캠(신용사기: SCSI Configured Automatically) 조직이 검거됐다. 피해자 대다수는 여성으로, 이들은 금전은 물론 스캠 조직의 강요에 의해 성 착취 영상이나 사진까지 전송하기도 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실에서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TF는 지난해 2월부터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 착취 범죄까지 자행한 스캠 범죄 조직원 26명을 캄보디아 경찰을 통해 현지에서 검거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공모, 2029년 조기 완공 스타트

이재명 정부가 2029년 8월로 앞당겨 건립키로 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의 후속 작업인 건축 설계공모가 12일 본격화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이날 대통령 세종 집무실에 대한 사전 규격 공고로 시작되는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주안점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의 국격 강화와 국민적 자긍심 고취, 역사적 건축물로 승화하기 위한 '품격 있는 디자인', 대통령과 참모들 간의 소통 강화 등 '국정 효율성 제고', '최고 수준의 보안', '국민 소통과 조화' 등에 둔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복도시건설특별법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