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방역장비 무료 대여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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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방역장비 무료 대여사업 추진

  • 승인 2020-05-28 11:13
  • 수정 2021-05-04 14:48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보건소, 방역장비 무료 대여 추진


해충은 인간에게 해로운 곤충이다. 모기, 빈대, 이, 벼룩 등으로 흡혈성 곤충과 독나망 등은 사람에게 해가 되어 독충이라고 불린다. 

 

한국에선 바퀴벌레, 파리 등이 대표적인 해충이다.

 

사실 해충이라는 명칭은 인간 입장에서 명명되었다. 그들도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인간중심주의 사고다. 하지만 어쨌든 인간으로선 참 성가시고 귀찮은 존재다.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가 여름철 각종 감염병의 원인인 해충 방제를 위해 9월말까지 방역 장비인 수동식 분무기를 무료로 대여한다.

보건소로 장비 대여를 신청하면 안전한 장비조작법과 약품 희석 등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수동식 분무기와 살충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3장을 지급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대여한 날로부터 3일간이며 대여장비 수는 1인 1대로 제한한다.

김재연 서천군보건소장은 "보건소는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개인 사유지에 대한 방역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주민 스스로 자가 방역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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