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TP, 수요맞춤형 사업화지원 기업모집 착수

  • 정치/행정
  • 세종

세종TP, 수요맞춤형 사업화지원 기업모집 착수

기업성장 애로사항 해결 및 혁신성장 촉진

  • 승인 2020-05-28 13:16
  • 수정 2021-05-14 19:0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테크노파크

(재)세종테크노파크(세종 TP)는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2020년 세종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시가 지원하고 세종 TP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세종지역 주력산업인 첨단수송기기부품, 정밀의료 분야 및 전·후방 연관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의 사업화를 중점 지원한다.

세종시 관내에 본사와 공장, 연구소, 지사 등이 위치한 모든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세종 TP는 올해 약 23개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특허 출원, 디자인 제작 등 최대 3000만 원 정도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맞춤형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이 중 5개 기업은 세종 TP에서 수행 중인 '2020년 기술닥터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수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진단 및 컨설팅 이후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세종 T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지역산업종합정보 시스템에 신청 후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태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지원 사업의 핵심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어려운 여건 속의 지역 기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테크노파크는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산업기술단지로 지정받아 설립된 세종시의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지역혁신 거점기관이다. 세종시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2030년 인구 80만 경제자족도시,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도시, 자율주행 특화도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종형 뉴딜산업 추진, 고객맞춤 기업지원시스템 강화, 기술혁신을 통한 스마트 세종 구현을 추구한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