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5월 30일(토)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일, 초여름 더위 “강한 자외선 차단하세요”

  • 사회/교육
  • 날씨

[오늘날씨] 5월 30일(토)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일, 초여름 더위 “강한 자외선 차단하세요”

  • 승인 2020-05-30 08:33
  • 수정 2021-05-08 22:51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877394784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30일 토요일 오늘은 불기 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가 치러지는 날입니다. 덥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단계까지 치솟는 만큼 외출하실 때 차단에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는 30도 안팎의 높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대기정체가 이어지는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먼지 수치가 오를 것으로 보여서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는데요. 충남 북북 해안은 가시거리가 200m 내외로 짧아지겠고요. 그 밖 충청과 경기, 호남 지역도 1km 이하의 짙은 안개 때문에 불편함이 예상됩니다.

이른 시간 운전대를 잡으신다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6월로 들어서는 다음주 초반에는 중부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한편, 부처님오신날은 석가모니의 탄생일로 음력 4월 8일로 사월 초파일이라고도 한다. 불교의 기념일 중 가장 큰 명절이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기념법회를 비롯해 연등놀이·관등놀이·방생·탑돌이 등이 행해진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인도 등지에서도 이날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3.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1.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4.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5. 구민 등진 국민의힘…대덕구의회 원구성 또 불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