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지역경제 이끌 스타기업 10개사 선정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지역경제 이끌 스타기업 10개사 선정

세종시-세종시테크노파크 공동평가
행복에스앤피제지·아이씨푸드 등

  • 승인 2020-05-30 09:49
  • 수정 2021-05-14 18:52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시청사2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세종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10개사를 '2020년 세종시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재)세종테크노파크는 함께 지난 2월 실시한 공모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020년 스타기업 선정기업은 행복에스앤피제지을 비롯해 아이씨푸드, 싸이텍, 엠아이티코리아, 이피씨코리아, 마이크로이미지, 새롬테크, 대영프로파일, 대양산업, 경덕산업 등이다.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세종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30억~5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이상, R&D 투자비중 평균 1%이상 등의 기업을 대상으로 심의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평균 매출액 91억 원, 평균 수출액 15억 원, 근로자 수가 37명 등으로 첨단수송기기부품, 정밀의료 등 주력사업 전·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 기업들은 1년간 최대 4500만 원의 스타기업 전용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상용화 R&D를 위한 선행기술 조사, 기술로드맵 컨설팅, 해외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한 신규 거래처 발굴, 기업성장 컨설팅 등의 지원과 전담PM을 통해 기술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지원도 받게 된다.

특히, 기술사업화 전략이 우수한 기업은 내년에 기업당 3억원 내외의 스타기업 상용화 R&D 과제도 우선 지원받을수 있다.

한편, 세종시는 시민 스스로 시정에 참여해 결정하고 직접 실천하는 지방분권 모델도시로의 완성을 추구한다. 국민의 염원이자 시대정신인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세종의 시대 개막을 의미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올해 선정된 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과 성장역량을 갖춘 지역의 기업으로서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세계적인 위기에서도 세종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살아남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단양 도담정원에 내려앉은 가을…백일홍 꽃물결 장관

가을이 깊어가는 단양 도담정원에 형형색색의 꽃물결이 펼쳐졌다. 빨강과 분홍, 주황, 노랑빛 백일홍이 단양강의 푸른 물결과 어우러지고, 그 너머로 도담삼봉이 자리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 인근 도담정원에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가을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넓게 조성된 꽃밭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단양강과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와 사진 촬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일홍에 이어 보랏빛 꽃까지 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절충안 찾은 글로벌 진로탐험대… '현실화' 과제는

달라진 글로벌 진로탐험대, 이제는 순항할 수 있을까. 세종시교육청이 보건복지부 심사 과정에서 우려 사항으로 지목된 예산과 장소, 기간 등을 조정하며 '절충안'을 마련한 가운데, 변경된 사업 방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체험 권역을 국내와 아시아 중심으로 조정하고 운영 기간을 줄여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냈다는 점에서 사업 현실화에는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다만 2027년 1~2월 시행을 앞두고 빠듯한 준비 일정, 국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화, 겨울방학 중 운영의 적절성, 안전 우려 불식 등은 풀어야..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천안법원, 성정동 살인사건 60대 남성 '징역 25년'

일면식 없는 지인의 친구 등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63·남)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종료일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을 명령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 B씨는 2010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이고, B씨와 C씨 그리고 D씨는 서로 고향 친구 사이다. A씨는 2026년 5월 26일 서북구 성정동 한 포차식당 안에서 피해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불상의 이유로 격분해 피해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