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우 단양군수, 최명서 영월군수와 ‘동서6축 제천∼영월 고속도로 신설사업’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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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최명서 영월군수와 ‘동서6축 제천∼영월 고속도로 신설사업’ 의견 교환

  • 승인 2020-05-31 10:40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보도1)류한우 단양군수와 최명서 영월군수 업무협의 사진2
류한우 단양군수(오른쪽)와 최명서 영월군수 업무협의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29일 최명서 영월군수를 방문해 동서6축 제천∼영월 고속도로 신설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제천JCT∼동제천IC∼동단양IC∼영월) 개설은 수도권과 낙후된 충북 내륙권, 강원남부권을 연결하는 통로이다.

총연장 250.4㎞에 달하는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는 1997년 착공해 2015년 충주∼제천 구간 개통 이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 잔여 구간 착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만 제천∼영월(29.0㎞) 구간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돼 진행 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서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노선주변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되어 낙후지역의 발전을 가속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강원 태백·동해·삼척·영월·정선과 충북 제천·단양 등 7개 지자체는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를 결성하고 포럼, 대국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동서고속도로 조기완공은 동서의 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자리 잡게 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단양=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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