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미술놀이 아동 심리 상담 지원

  • 전국
  • 당진시

현대제철, 미술놀이 아동 심리 상담 지원

지역 아동센터 10곳 270명 대상

  • 승인 2020-06-01 20:1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_현대제철_아동심리미술놀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아동 심리 미술놀이'를 1일부터 시작하고 색칠놀이와 이를 토대로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전문가 상담도 진행한다.

이번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활동이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 제한이 늘어나 스트레스가 증가한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내 마음을 열어봐'를 테마로 진행되는 미술놀이는 10개 지역 아동센터 270여명에게 색칠놀이 책 배포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책은 마음놀이 색칠, 자기표현을 위한 '명화 채색하기', 집중력 강화를 위한 '만다라 색칠놀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집중력과 성취감,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미술을 통해 심리적 안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완료한 색칠놀이 책자는 다시 수거해 아동 미술 심리 전문 상담사에게 전달하고 책자를 통해 현재 아동의 심리상태와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 심리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는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담과 치료를 제공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봉사활동이 위축돼 있어 비대면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건강과 장기간 미등교로 인한 사전 학습태도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당진제철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가정의 달' 비대면 선물 나눔 활동과 '헌혈캠페인' 등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참사 39일만에 철거… 발화점 감식까진 시간 걸릴 듯

안전공업 참사 39일만에 철거… 발화점 감식까진 시간 걸릴 듯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철거 작업이 시작됐다. 참사 발생 39일 만이다. 다만 아직 붕괴 위험이 남아 있는 데다 차량 100여 대를 반출해야 하는 만큼, 발화 추정 지점 등에 대한 본격적인 합동감식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28일 대전고용노동청과 경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동관 일대에서 철거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작업은 동관 옥상 주차장에 남아 있던 차량을 공장 밖으로 반출하는 작업부터 시작됐다. 철거업체는 위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