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준비된 사람들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준비된 사람들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 승인 2020-06-02 10:11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홍석환_사진(제출용)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대표
위기는 갑자기 한순간에 찾아와 많은 사람을 당황과 슬픔 속으로 빠트립니다.

여름에 찾아오는 태풍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하지만, 화재, 교통사고, 폭동 등을 경험하면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준비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대면 사업을 하는 회사와 경영자는 지금 힘듭니다.

교육사업은 이중 피해 속에 아사 직전에 있습니다.

어려워진 기업이 먼저 줄이는 것 중의 하나가 교육입니다.

코로나 탓도 있지만, 외부 교육을 보낼 여유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매출이 올려가는 회사가 있습니다.

차별화된 경쟁력이 있는 기업입니다.

개별 맞춤형 컨설팅과 자문, 관리자 이상 경영자 코칭, 특화된 온라인 콘텐츠, 유튜브 등 탄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채널과 대상자의 과감한 변신을 한 기업은 모두가 죽겠다고 아우성일 때,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임금의 액수와 인상 속도는 직원 능력이 회사 이윤을 창출하는데 얼마나 더 기여했느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회사 성장과 이익도 경쟁력의 차이입니다.

이러한 능력이나 경쟁력은 사실 회사와 조직, 리더와 직원의 생각 차이입니다.

직원을 고민하고 창조하게 하는 기업이 강한 기업입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산시,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2.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3.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4. [르포] "오늘 영업 안 하나요"… 갑작스러운 휴업에 멈춘 홈플러스 유성점
  5. 칠곡군, 꿀맥 페스티벌 성료
  1. 중수청 예산 순위도 밀린 대전… 세종 임시청사 장기화 우려
  2. 코스피 7000선 붕괴에 개미들 '통곡'... 매도 사이드카에 서킷브레이커까지
  3. 방학 중 돌봄 공백 커지나…대전 교육공무직노조 총파업 예고
  4. [기고] 국가의 생존을 누구 손에 맡길 것인가
  5.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 속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선도지구, 송촌지구 1개 구역 포함 둔산 13·14구역 선정

대전 선도지구, 송촌지구 1개 구역 포함 둔산 13·14구역 선정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결과가 나왔다. 둔산지구에서는 13, 14구역, 송촌지구도 대상에 포함돼 3개 구역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은 둔산지구 13구역(크로바·목련) , 14구역(한가람·공작한양), 송촌·중리·법동(보람·삼익소월)지구가 각각 선정됐다. 둔산지구 13구역 2798세대와 한가람·공작한양 2454세대, 송촌지구 보람·삼익소월 2545세대 등 총 7797세대다. 앞서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좋아졌는데"…신규 고객은 없다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촉법소년 '1살 하향' 제동… 연령 기준 다시 논의되나

강력·중대범죄를 저지른 촉법소년의 연령 기준을 한 살 낮추려던 정부 방안이 다시 논의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에서 성평등가족부의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받고 "특정 범죄에 대해서만 부분적으로 한 살 낮추자는 것은 너무 미약하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국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다시 토론하자고 주문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날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공론화 결과를 보고했다. 시민참여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