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특색 있는 '황금빛' 가로경관 군민 호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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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특색 있는 '황금빛' 가로경관 군민 호평 받아

황금사철나무 3만6000주 식재

  • 승인 2020-06-02 09:1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보도자료05_황금사철나무가 식재된 가로경관01
황금사철나무가 식재된 가로경관
보도자료05_황금사철나무가 식재된 가로경관03
황금사철나무가 식재된 가로경관


예산군이 황금빛의 가로경관을 조성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특색 있는 가로경관 조성사업을 실시해 군 주요 도로변에 황금사철나무를 식재했으며, 올해는 제1도청진입도로(응봉면 일원)와 아리랑사거리를 중심으로 황금사철나무 3만6000주를 식재했다.

황금사철나무는 사계절 황금색을 유지하는 특성을 가진 수종이며, 꽃보다 화려한 잎으로 화사한 황금빛 경관을 제공하는 조경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색 있는 가로경관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유지 관리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로경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가로수 조성과 더불어 가지 자르기, 잡목 제거, 맹아정비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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