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만7399세대 중 1만2268세대 70.5%는 카드사(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신청했고 2022세대 11.6%는 선불카드로 지급받았다.
앞서 지난달 4일에는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 연금 수급자 2547세대 14.6%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선제 지원했다.
이에 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던 긴급재난지원금 상황실을 3일까지만 운영하고 4일부터는 세대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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