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만7399세대 중 1만2268세대 70.5%는 카드사(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신청했고 2022세대 11.6%는 선불카드로 지급받았다.
앞서 지난달 4일에는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 연금 수급자 2547세대 14.6%에 대해서는 현금으로 선제 지원했다.
이에 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던 긴급재난지원금 상황실을 3일까지만 운영하고 4일부터는 세대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