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치원문화정원 등 현장방문 실시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조치원문화정원 등 현장방문 실시

보람종합복지센터, 박연문화관 등

  • 승인 2020-06-02 13:06
  • 수정 2021-05-16 20:3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2020.06.01 행정사무감사 행정복지위원회 현장방문 001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이 박연문화관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2일 보람종합복지센터, 박연문화관, 누리락, 조치원문화정원을 찾았다.

행복위는 이날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응급상황 시 대피하는 구조대 설치 기준과 체육관의 안전·소음 문제에 대한 대책 강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이 입주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이어 박연문화관에서 행복위는 여유 공간에 창의적인 예술품 설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곳에 들어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 입학 정원 중 세종시민을 위한 지역 할당제 적용 검토를 요청했다.

행복위는 또 음악창작소를 찾아 녹음실과 컨트롤 룸을 사용할 때 공조시스템의 진동이나 소음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점검이 필요하며, 공연장의 협소한 입구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운영 준비를 요청했다.

끝으로 행복위는 조치원문화정원에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인 기획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림제지와 청자장과 같은 주변 문화재생 관련 시설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상시 프로그램 기획 등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요청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1일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3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세종시의회는 2012년 7월 6일 개원 이후 2017년 2월 2일 보람동 신청사로 이전, 2018년 7월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3.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4.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