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서가] 한편 2호-인플루언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등

  • 문화
  • 문화/출판

[한줄서가] 한편 2호-인플루언서,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등

  • 승인 2020-06-02 18:05
  • 박새롬 기자박새롬 기자
한편-인플루언서
 민음사 제공
한편 2호 인플루언서

민음사 편집부 엮음│민음사



인문사회과학 분야 젊은 연구자들이 인플루언서를 주제로 SNS 시대의 인문학을 펼친다.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크리에이터이거나, 진정성을 연출해 수익을 내는 사업자일 수도 있는 인플루언서가 가진 영향력의 정체를 이야기한다.



코비드19
 가갸날 제공
소설 코비드 19



마누엘라 살비 지음│최수진·이명하 옮김│가갸날

전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소설. 유럽 국가 가운데 첫 번째 코로나 희생국인 이탈리아의 작가 마누엘라 살비가 추리소설과 판타지 기법을 사용해 팬데믹이 초래한 디스토피아 상황을 역동적으로 그려냈다.



개인의이성이
 맥스미디어 제공
개인의 이성이 어떻게 국가를 바꾸는가

김용운 지음│맥스미디어

저자는 한국사에서 되풀이된 정치·외교적 위기의 원인을 우리 민족의 원형에 대한 성찰과 이성적 사유 부족에 있다고 분석한다. 다양한 학문을 융합한 올바른 이성교육으로 국민 개개인이 밝은 이성을 갖춘다면 강한 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생사계
 Bg북갤러리 제공
인생사계

제3의 카운슬러 지음│Bg북갤러리

변하는 계절과 같은 우리 인생에서, 저자에게 삶의 새 의지를 얻게 했던 130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애독했던 책과 영화, 운동, 관심사 등의 경험에서 벌어졌던 일화들을 예로 들며 인생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묘사했다.



갱년기
 비타북스 제공
갱년기 직접 겪어봤어?

이현숙 지음│비타북스

30여 년간 수많은 여성들의 갱년기를 지켜본 한의학 박사 이현숙 원장의 갱년기 극복 가이드. '호르몬 없이 잘 살 수 있는 몸'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갱년기 여성에게 꼭 맞춘 생활 관리법, 땀·불면·골관절통 등 세부 증상별 셀프 관리법, 마음 관리법까지 알차게 담았다.
박새롬 기자 ono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3.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4.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5.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1.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2.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3.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4. 2026 병오년, 제9회 지방선거의 해… 금강벨트 대격전
  5.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헤드라인 뉴스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