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치가 망치를 들고 레슨을 한다(?) 골프와 망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나름의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골프 초보자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죠? 내 느낌에는 분명 공을 잘 맞춘 것 같은데 공이 날아가는 궤적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갈 때가 있습니다. 내기 지금 휘두른 샷이 공의 어디를 맞고 나가는지? 내가 공을 보는 시선과 다른 사람이 보는 시각은 어떻게 다른지?
역시 이런 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풀겠죠? 박하림 코치가 여러분들의 답답함을 풀어드립니다. 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 4번째 영상 스윙시 어드레스 포지션을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 / 골프지도:박하림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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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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