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호응'

  • 전국
  • 강원

동해시,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호응'

동행상담 등 찾아가는 방문상담 활성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 승인 2020-06-04 16:52
  • 신문게재 2020-06-05 8면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동해시청1
사진제공: 동해시
강원 동해시가 장애 등급제 폐지에 맞춰 선제적으로 시행한 민관협력 확대, 장애인복지시설 확충,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해시는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를 통해 올해 16가구 장애인에게 고난도 사례관리를 지원했으며, 지역자원 발굴·연계 및 동행상담 활성화로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신규 설치한 통합발달센터는 40여 명의 아동들에게 미술·심리치료, 인지·작업치료, 통합발달치료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과 2차 장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와 자립 생활 주택에서는 주거·일상생활 및 자립 생활 체험 기회 제공으로 보호자에게는 단기간의 휴식을, 장애인에게는 자립역량 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시설 기능보강 및 동해 형 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50여 개의 신규 일자리 포함 25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 소득보장이 강화됐으며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 전용주차구역 정비,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 편의 지도 제작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가 크게 증진됐다.

동해=한상안 기자 dhlfy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3.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4. 6년 후 발사 달 착륙선, 착륙 후보 1번은 오에노피데스 분화구
  5. 파킨슨 환우와 시민·대학생 참여한 의료뮤지컬 '파칸토' 성료
  1.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2.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3.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4.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5.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최, 대전기독교축구협회 주관 제16회 대표회장기 축구대회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