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공단 김기문 노조위원장, 대통령표창 수상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설공단 김기문 노조위원장, 대통령표창 수상

노사협력증진 공로 인정받아

  • 승인 2020-06-04 16:04
  • 수정 2021-05-11 18:17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김기문

김기문 대전시설관리공단 노조위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노사협력 증진 기여한 공로 때문이다.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김기문 위원장은 올해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사협력 증진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문 위원장은 2015년 제7대부터 현재 제8대까지 노조위원장을 연임하며 근로자의 복지수준 제고와 무기계약직 근로여건 향상,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등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노사공동으로 추진해온 바 있다. 또한,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으로서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선진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대외적인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김기문 노조위원장은 "앞으로도 노사협력 증진을 통해 노사 분규 없는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유지하고 선진 노사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노사문화는 노동자와 사용자 사이의 협력 관계를 통해 성립되는 문화다. 갑과 을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갈등과 반목을 지양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꼭 필요하다. 포인트는 우월한 쪽에서 양보해야 노사문화가 원만해진다.

 

한편, 대전시설관리공단은 대전시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과 고객의 편익도모 및 복리증진을 위해 지난 2001년 1월에 설립됐다.

 

환경기초시설과 체육시설 등 4개 분야의 공공시설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2.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3.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4. 대전시 라이즈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5. 중대한 교권침해 발생 시 교육감이 고발 등 '교육활동 보호강화 방안' 나와
  1. 홍순식 "복지 예산이 바닥난 세종, 무능한 시정" 비판
  2.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3. 대전중부경찰서 구청사 방치 우려… 원도심 흉물될라
  4. 대전교사노조 "대전·충남통합 특별법안, 교육 개악 조항 담겨"
  5. 대전시 강추위 대비 한파쉼터 긴급 점검 나서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