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18일까지 경마 휴장기간 추가 연장

한국마사회, 18일까지 경마 휴장기간 추가 연장

2월 23일 긴급 임시휴장 이후 11차례 휴장기간 연장
말산업 지속성 위해 가장 안전한 방식 경마재개 방안 검토

  • 승인 2020-06-04 17:37
  • 수정 2020-06-04 17:37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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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경마공원을 포함한 전 사업장 운영 중단조치를 오는 18일까지 연장한다.

이는 정부의 수도권 지역에 대한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에 따른 조치로,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휴장을 결정한 이후 지금까지 11차례에 걸쳐 휴장기간을 연장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장기간 경마 휴장으로 말산업 침체와 종사자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코로나19 진정 상황과 정부 방침 등을 고려해 가장 안전한 방식의 경마재개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사상 유례없는 장기 휴장으로 말산업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모든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시설 점검은 물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경마 재개 시기와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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