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 확진자, 업무차 대전 방문 '대전시 감염차단 즉각조치'

성남시 코로나 확진자, 업무차 대전 방문 '대전시 감염차단 즉각조치'

시, 지역내 접촉자 파악 등 신속대응으로 지역 감염 차단 총력

  • 승인 2020-06-06 14:13
  • 수정 2020-06-06 15:12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2020042701002339800095761
성남시 확진자가 업무차 대전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대전시는 지역 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대응하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성남시 확진자(#137) A씨(40대, 남)는 지난 3일과 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종합연구소를 업무차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3일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한 식당에 방문하여 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는 즉시 역학조사와 전수조사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신속대응반을 투입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확진자가 다녀간 연구소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확보해 확진자의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면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당 건물을 폐쇄한 후 방역소독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연구소내 접촉자를 확인하는대로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오늘 중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대전시는 확진자의 지역내 동선 등 추가 자세한 사항은 역학조사결과에 따라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혁 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내 감염이 우려되는만큼 해당 연구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유성구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직장내 회의실나 강당 등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활동시 개인·집단 방역 수칙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재차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故) 최숙현 선수, 대전시청 소속 동료에게도 "같이 고소하자" 요청
  2. 대전하나시티즌 새로운 해결사 윤승원, FA컵 충분히 좋은 결과 기대한다!
  3. 한남대 회화전공 심유나 학생 "골령골, 전쟁은 과거 아닌 현재"
  4. [한줄서가] 바보, 인요가, 10대와 통하는 철학 이야기 등
  5.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황선홍vs최용수 한밭벌 빅매치! 누가 웃을까?
  1. 올해 11개 신규 체육대회, 코로나19로 전부 물거품
  2. "현충원 안장 취소하라"… 친일논란 고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반대 요구
  3. ‘이응노와 구글 아트 앤 컬처’ 특별전… 대전 최초 화상 온라인 간담회
  4.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비정규직 노조 설립
  5. [영상]혈액수급비상! 헌혈의집 취재 간 기자도 헌혈하고 왔습니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