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교사·학부모·학생 되기…세종교육원 ‘스마트 클라쓰’ 운영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스마트한 교사·학부모·학생 되기…세종교육원 ‘스마트 클라쓰’ 운영

유튜브 채널 개설, 원격수업 스마트기기 활용능력 향상

  • 승인 2020-06-07 09:08
  • 수정 2021-05-05 17:49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스마트클라스3
유튜브 채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에 탑재된 스마트교육 영상 자료 캡쳐.

세종시교육원은 교사와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면서,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교사와 가정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 이를 지원하는 학부모의 컴퓨터,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 향상이 목적이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교직원에게는 내부메일,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학교종이 앱을 통해 스마트교육에 대한 정보를 안내한다.

우리 학교 스마트기기 문제 해결 Q&A, 우리가 몰랐던 우리 학교 스마트기기 활용 꿀 팁, 스마트한 교사·학부모·학생 되기, 우리 학교 스마트기기 공개 수업에 활용하기 등 스마트기기 활용에 꼭 필요한 주제로 구성했다.

세종교육원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스마트교육 영상을 지속적으로 탑재해 교육공동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정광민 양지초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교육 선도 교사와 협업을 통해 자료를 제작했다"며 "제작된 자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교사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스마트기기 활용법에 대해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원은 2019년 1월 1일자로 개원해 교직원의 전문적 역량강화, 다양한 미래지향적 연수 과정을 개발 지원하는 교육연수부, 스마트교육등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부, 유아와 교원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와 다양한 정보를 지원하는 교육정책연구소, 교육원의 제반행정과 살림을 담당하는 행정지원부 등 5개부서로 구성돼 있다.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정책연구소 등 4개 기관의 유사 중복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태의 직속기관으로 설립됐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