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보약, 매실로 ‘매실청’ 담가보세요!

  • 전국
  • 아산시

푸른 보약, 매실로 ‘매실청’ 담가보세요!

  • 승인 2020-07-06 07:25
  • 신문게재 2020-07-03 11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00630203605
한창 매실이 주렁주렁 열리고 수확하는 계절이 다가왔다.

매실은 청을 담가서 액기스로 사용하고, 남은 매실은 장아찌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버릴게 없는 열매이다. 특히 신맛이 강해 침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식욕을 돋구며,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좋다.

제철인 매실을 이용해 청으로 담가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해보자

매실청을 담그기 위해서는 우선 매실, 설탕, 용기가 필요하다. 5kg의 매실을 이용해 청을 담그려면 설탕과의 비율을 1:1로 맞춰서 설탕 5kg을 준비한다. 매실을 깨끗이 세척한 뒤, 물에 베이킹소다를 1큰술 정도 넣고 흔들어 가며 수차례 씻어 주면 된다.

씻은 매실은 채반에 올려 놓고 물기를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그리고 매실의 꼭지를 제거하고 마른 천이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한번 더 제거해 준다.

물기가 없는 매실을 용기에 담아주고 설탕을 넣어주면 되는데 매실과 설탕을 번갈아가며 넣어주는게 중요하며 용기 입구까지 가득 차게 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렇게 담은 매실청은 약 90일 정도 후에 과육은 건져내서 먹어도 되지만, 독성분이 있기 때문에 1년 정도 놓아둔후 진액을 걸러서 사용하면 더 좋다.

푸른 보약, 매실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는건 어떨까? 아산=박정아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