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3자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공주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3자 업무협약 체결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철도 시설의 사회적가치 창출 도모

  • 승인 2020-07-01 15:4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1.협약식 단체사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1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사옥에서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철도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일자리 공간 마련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박수현 회장과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상호 지식 공유를 통한 긴밀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철도 시설·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UN이 추구하는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국제 의제 달성을 위한 시너지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철도 유휴공간 활용 및 공간 재구성 ▲주요 역사 내 광고 홍보 사업 ▲청년과 도시를 테마로 국내 및 글로벌 사업 발굴 등을 주요 방안으로 향후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유엔해비타트는 전 세계 도시 정책을 관장하는 UN 산하 정식 국제기구로, 첫 국가단위 위원회인 한국위원회가 대한민국에 수립됐다.

선진국형 도시발전 및 청년 정주 모델 수립을 통해 UN 193개 가입국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UN이 지정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박수현 회장은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전문성을 더하여 철도 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향한 든든한 교두보를 만드는 일이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누구도, 어느 장소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도시'를 향한 다채로운 가치와 기회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5.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1.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2.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3.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5.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뇌졸중 응급진료 체계 입증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