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현장점검

세종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현장점검

6일부터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

  • 승인 2020-07-02 14:50
  • 수정 2020-07-02 14:5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시청사
세종시가 오는 6일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200여 곳을 대상으로 실내공기 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근거해 실내공기 질 자가측정 등 법적 사항 이행 여부와 쾌적한 실내공기 질 유지를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를 현장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25곳으로, 실내공기 질 오염도 및 실내공기 질 유지기준 위반·초과 시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개선 명령할 계획이다.

오염도 검사 항목은 미세먼지(PM2.5, PM10),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등이며, 검사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외에도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환기설비 적정가동 ▲주기적인 청소 실시 ▲공기정화장치 필터교체 ▲실내공기 질 법적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 질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해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포토 &] 연두 거미
  2. [영상]어프로치가 어려우세요? 공식만 알면 스코어가 팍팍 줄어듭니다. [박하림의 골프스튜디오]
  3. 한화이글스, 15일 김태균 2000경기 출장 공식 시상식
  4. [날씨] 33도까지 오르는 푹푹찌는 날씨… 일부 지역엔 비
  5. K리그 연맹 유튜버 김재원과 온라인 콘텐츠 협업 진행
  1.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이낙연 첫 역전
  2. [영상]대전역에 모인 의사들! 의사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3. 양승조 '행정수도 與 새강령에 넣자" 주장 현실화
  4. 대전지역 국가지정 음압병실 13개 추가 확충
  5. 당진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