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외국어교육센터, 초등 영어·중국어 1일 캠프 운영

  • 전국
  • 당진시

당진외국어교육센터, 초등 영어·중국어 1일 캠프 운영

당진교육지원청 외국어교육센터,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영어 1일 캠프 시작

  • 승인 2020-07-03 19:3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일일캠프사진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7개교의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일일 미션 캠프 및 중국어 캠프'를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일 유곡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영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선정한 주제로 New Food 및 Western Culture 관련한 수업에 참여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대화 및 서양 문화에 대해 배우게 된다.

중국어 일일 캠프는 인사, 개인 소개, 가족 소개, 나라 이름 말하기 등을 배우고 중국 문화 체험 관련해 부채 만들기, 서예체험, 전통의상 체험 등을 실시하게 된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 원어민 영어교사 2명, 중국어 교사 1명은 학생들의 능동적 수업 참여를 위해 다양한 게임 및 활동 등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로 인해 수업 활동에 제한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일일 캠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원어민 교사들과 오전부터 오후까지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체험을 다시 오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혜숙 교육장은 "영어 및 중국어 1일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외국의 문화와 언어를 바람직한 자세로 수용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제천화폐 어디서 쓰느냐에 혜택 달라진다…착한가격 업소 최대 22%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