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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회원들은 독거노인 등 120여 가구를 일일이 찾아 실내등은 LED등으로, 노후·불량 전기설비는 새것으로 교체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있어 새마을회는 구상부터 대상 선정, 추진까지 사업 전 과정에 마을주민을 참여시켜'더불어 사는 공동체'의미를 더했다.
박병천 회장은"앞으로도 마을 맞춤형 다양한 활동에 나서며 보다 살기 좋은 증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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