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나 전시회 대전공동관 운영 성과

  • 정치/행정
  • 대전

나노코리나 전시회 대전공동관 운영 성과

지역 10개사 참가...상담 150건, 21억 계약상담 맺어

  • 승인 2020-07-06 15:04
  • 수정 2021-05-10 14:26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111

'2020 나노코리아' 전시회에서 대전시 공동관이 운영 성과를 기록했다.  

 

대전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킨텍스(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0'전시회에 대전공동관을 운영해 방문객 400여명, 상담 150건, 21억여 원 규모의 계약 상담과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가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한 나노코리아 2020 전시회 대전공동관은 대전시의 나노산업 정책 홍보와 함께 지역 나노융합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삼성, 엘지 등 국내 대기업, 각 대학과 국가 연구기관 등이 대전 나노기업의 나노융합제품과 핵심보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네오나노텍이 보유한 마이크로플루이딕 칩에 기반한 리포좀 합성장치 및 체외진단용 소자키트가 국내 대기업 및 연구기관 으로부터 큰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추후 납품 등을 추진 예정이며 , ㈜지엘테크에서 출품한 3차원 나노형상 측정기 또한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으며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디엔에프에서 출품한 구리 나노 입자 코팅액 및 잉크와 ㈜래트론에서 출품한 필름히터와 온도센서가 국내 관련기업과 연구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샘플 제공, 견적 요청을 받는 등 지역기업 제품에 대해 다양한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뤄졌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원장은 "대전 나노기업의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과 국내·외시장에 대전의 나노융합 기술력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술을 보유한 지역 나노기업의 성장을 위해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디엔에프, ㈜네오나노텍, ㈜지엘테크, ㈜래트론 등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 나노관련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전시는 2019년 열린 나노코리아 행사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대전공동관을 운영해 상담 175건, 87억 여 원 규모의 계약 상담과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공동관은 대전시의 나노산업 정책 홍보와 함께 지역 나노융합 중소기업 11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독일, 미국, 인도 등 해외바이어를 비롯해 삼성, 엘지, 롯데 등 국내 대기업, 각 대학과 국가 연구기관 등이 대전 나노기업의 나노융합제품과 핵심보유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4.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1. 충청권 성장엔진 이달 말 윤곽…반도체·방산·바이오 담길까
  2. 전기톱 들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특공대 투입해 제압
  3.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4. 해외수출 앞둔 트위니 천영석 대표 "기술만큼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는 게 핵심"
  5.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기획] 문화를 행정수도 핵심 산업으로… 시설 정체성 살리고 특화해야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