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 안전버팀목 '톡톡'

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 안전버팀목 '톡톡'

6월말 현재 사망 3건, 상해 286건, 총 2억 9000만 원 보험금 지급

  • 승인 2020-07-07 15:52
  • 수정 2020-07-07 15:52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시청2
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이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민안전종합보험 제도 시행 후 6월 말 기준으로 사망보험금 3건과 사고의료비 286건 등 모두 2억 90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화재 사망사고 3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각각 2000만 원씩 모두 6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사고 의료비는 도로나 인도, 버스승강장, 육교,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시 넘어짐, 충돌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로 총 286건이 접수돼 모두 2억 3000만 원이 지급됐다.

또한,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네팔 눈사태 사고로 희생한 대전시민에게도 보험금 지급신청을 안내해 현재 2명이 보험금 청구를 진행 중이다.

민동희 시 안전정책과장은 "2019년 12월 9일부터 처음 시행하는 시민안전종합보험이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을 통해 보험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시민안전보험 제도가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하나시티즌 8일 창단 첫 유관중 홈경기
  2. 대전 선치과병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3. 대전경찰청장에 이규문 본청 수사국장 충남경찰청엔 이철구 본청 경비국장
  4. '아이쿱 자연드림대전한의원' 대전 탄방동에 오픈
  5. 영화 소리꾼, ‘조정래 감독이 간다’ 논산온다!
  1. 황선홍 "관중 앞 홈경기 기다려온 순간…승격은 확실한 목표"
  2. [한줄서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등
  3. 최해영 대전경찰청장 경기남부청장에 승진 내정
  4. [날씨] 제4호 태풍 하구핏 영향… 충청권 호우경보
  5. 충남 태안 보트밀입국 21명 검거완료…추가 밀입국 차단 '안간힘'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