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 안전버팀목 '톡톡'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 안전버팀목 '톡톡'

6월말 현재 사망 3건, 상해 286건, 총 2억 9000만 원 보험금 지급

  • 승인 2020-07-07 15:52
  • 수정 2021-05-16 18:34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시청2

대전 시민안전종합보험이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시민안전종합보험 제도 시행 후 6월 말 기준으로 사망보험금 3건과 사고의료비 286건 등 모두 2억 90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화재 사망사고 3건에 대해 유가족에게 각각 2000만 원씩 모두 6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사고 의료비는 도로나 인도, 버스승강장, 육교, 공원 등 공공시설물 이용 시 넘어짐, 충돌 등으로 인한 상해사고로 총 286건이 접수돼 모두 2억 3000만 원이 지급됐다.

또한, 최근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와 네팔 눈사태 사고로 희생한 대전시민에게도 보험금 지급신청을 안내해 현재 2명이 보험금 청구를 진행 중이다.

민동희 대전굉역시 안전정책과장은 "2019년 12월 9일부터 처음 시행하는 시민안전종합보험이 그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운영을 통해 보험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시민안전보험 제도가 시민들의 안전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 안전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이날로 제정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국가는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하여 필요한 행사 등을 한다. 또 국가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안전점검의 날과 방재의 날을 정하여 필요한 행사 등을 할 수 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2. 세종,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모델 만든다
  3.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4. 세종시 홍보방식 개선·언론 광고비 배분 '도마 위'
  5. 충청권 4개 시·도, 일자리 협력 확대… 공동 취업박람회 개최
  1. 세종서 선례 남긴 ‘도시형 재난 대응’…정전·단수 대책 더 강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이영우 6대 세종남부서장 취임 "시민 일상 지킬 것"
  4.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5.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세종시 전국체전 초반, 동메달 7개 수확… 유도·레슬링·씨름 선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초반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메달 경쟁에 시동을 걸고 있다. 18일 세종시체육회가 집계한 전날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세종시는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지난 11일 사전 경기에서 탁구 단체전 동메달 1개 확보 이후 17일 하루에만 씨름과 주짓수, 합기도, 유도, 레슬링 등 모두 5개 종목에서 동메달 6개를 쓸어 담았다. 이번 대회 목표인 금메달 3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25개를 획득하기 위해 갈 길은 아직 멀다. 오는 22일까지 37개..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충주시, 드론 날고 로봇 달린다…미래형 배송서비스 본격 실증

드론이 하늘길을 날아 물품을 운반하고 자율주행 로봇이 마지막 구간을 이어받는 새로운 배송서비스가 충주에서 현실화된다. 하늘과 지상을 하나로 잇는 '드론+로봇' 연계 배송이 미래형 물류체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11월 30일까지 중앙탑사적공원과 살미면 유기농체험센터 일원에서 드론·로봇 연계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앙탑사적공원에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형 배송'을, 살미면에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형 배송'을 운영한..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천안법원, 두 번 선처에도 음주운전한 40대 남성 '징역 1년'

두 번의 선처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한 40대가 세 번째에는 실형을 살게 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6년 6월 25일 동남구 목천읍에서 같은 구 청수동까지 4.5km구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의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이전 10년 내에 두 차례 음주운전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